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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갤럭시북 (5)
F.R.I.D.A.Y.
갤럭시북 플렉스 2 사용 유저로서, 짧은 사용 기간동안 너무 많은 결함과 불만사항들이 쏟아지는 제품이라 이렇게 따로 제품 결함에 대한 포스트를 등록했다. # 새로운 문제가 확인할 때마다 추가 예정 펜 펜 사용시 CPU 클럭 저하(21.05.15) 갤럭시북 플렉스 2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탠드 텐트 모드 및 자동 화면 회전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펜을 이용할 때[# 스크롤, 필기 등] CPU 클럭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를 확인했다. 하나, 이 문제가 내 노트북에서만 발생하는. 즉, 개별적인 하드웨어의 문제인지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했고 둘, 소프트웨어 문제라면 Windows 운영체제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펜의 사용을 위해 만든 AirCommand, 혹은 그 외의 서드파티 프로그램..
내가 갤럭시북 플렉스2 모델 중에 최상위 라인업을 구매해 사용한지 2개월 쯤 됐다. 근데 뭐? 갤럭시북의 새로운 라인업이 나왔다고? 갤럭시북 비교 가격대는 292만원으로 역대 갤럭시북 중에 최상위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내가 사용중인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자면 갤럭시북 플렉스 2 운영체제 Windows 10 Home CPU Intel Core i7-1165G7(2.8Ghz up to 4.7Ghz 12MB L3 Cache) RAM 16GB SSD 1슬롯 1TB 디스플레이 FHD QLED 디스플레이, 10포인트 터치스크린 그래픽 내장: Intel Iris Xe Graphics Family 외장: Geforce MX450 Graphics GDDR 2G Memroy 멀티미디어 AKG 스테레오 스피커..
이번 갤럭시 언팩으로 갤럭시북 PRO 360이 나왔다. 현재 FLEX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구매한지 두 달만에 새 라인업이 나왔다는 점에서 좀 불만이긴 하지만, 중요한건 따로 있으니.. 키보드 분석 이번에 새로 나온 프로 360과 플렉스2의 키보드를 분석한다. 갤럭시북 플렉스2 기존 플렉스2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들은 많았지만, 단연 불편함 1위를 꼽자면 지문인식 센서를 위해 반갈죽 된 오른쪽 시프트 버튼이었다.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시프트가 반갈죽이 된 현 상황에서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빼야하는 상황이 되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용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곤 하는데, 이번 프로 360이 소개되면서 함께 비교를 해봤다. 갤럭시북 프로 360 영상을 보면, 키보드가 노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키..
갤럭시북 오디세이(게이밍) 추가 노트북용 스마트 스위치 추가 노트북용 퀵셰어 추가 폰 - 버즈 - 워치 - PC 연결 시사 MS Office에서 갤럭시 노트 접근 가능 SmartThings Find 추가(블루투스로 기기 찾기 기능) 노트북용 SmartThings 추가 노트북용 삼성 갤러리 앱에서 폰처럼 사진 수정 가능 갤럭시북 오디세이 1500$ 쯤.
갤럭시북 Flex2(블랙)모델을 구매한 입장에서 이후 구매자들이 가질 의문점들, 혹은 단점들을 리뷰하고자 한다. 단점 지문 자국이 많이 남는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액정 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자국이 남는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다보니 발생하는 부분. 오른쪽 시프트가 짧다. 대체 왜 이런 이상한 모양으로 키보드 세팅을 했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시프트키는 다른 키보다 대략 두 배 정도 크게 정해져 있는게 국룰인데, 지문인식센서가 오른쪽 시프트키 공간에 있어서 잘라 먹었다. 메뉴키의 부재 컨텍스트 메뉴 키가 없다. 노트북에서 이 버튼까지 찾는건 무리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더 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단축키는 거의 꿰차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