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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Kotlin: 06 세이프콜과 non-null 단정
원래라면 04 자료형의 비교와 변환에서 함께 다루어야 했습니다. 삼중 등호를 이해하려면 말이죠. 그러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를 난해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뒤인 이번 06번으로 미루었습니다. 세이프콜 값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의 변수를 호출하면 컴파일러는 오류를 토해내고 컴파일을 중단합니다. 위와 같이 null값[# 이처럼 값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프로그램에서는 null이라고 명명했습니다]을 가진 변수의 호출로 발생하는 NullPointerException문제(NPE 문제)는 많은 개발자들을 골머리 앓게 합니다. 그래서 코틀린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이프콜이란 문법이 존재합니다. 변수 선언 세이프콜을 사용할 때는 세이프콜이 가능한 변수를 선언해야 합니다. 세이프콜이 가능한 변수..
DEV/Kotlin
2020. 3. 29. 22:44